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문단 편집) === 운영팀은 운영 하긴 하나? === 운영 초기 오토 방치로 유저들을 다 떠나보낸 이후에도 그라비티는 유저 모으기를 아주 소극적으로 했다. 사가 5까지는 그나마 모델 등을 앞세워 포탈 등에 홍보를 하는 등의 성의는 보였지만 사가 6 이후로는 버디버디/다음에 대한 채널링 정도밖에 없었다. 아니, 홍보가 문제가 아니라 '''신규 유저 유입을 생각한다면 상식적으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짓까지 서슴없이 했다.''' 그 예가 윈도우 7의 접속오류. 2009년이 되면서 윈도우 7이 출시되었고, 점차 점유율을 늘려갔다. 그런데 에코에서는 구버전의 핵실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윈도우 7에서는 충돌이 일어나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윈도우 7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수도 없이 문의를 보냈지만 운영팀의 답변은 '''에코는 윈도우 비스타랑 7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고갱님. 닥치고 그냥 XP로 다운그레이드하시져?''' 결국 이 문제는 다른 게임의 핵실드를 덮어씌우는 방법으로 '''유저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했다.''' 이건 정상적인 게임 회사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미친 짓이다. 온라인 게임 회사는 유저수가 곧 밥줄인데, 이건 윈도우 7을 사용하는 '''기존 유저들은 물론이고 잠재적인 신규 유저의 유입까지 차단함으로써 돈벌기 싫다는 것을 공식 인증'''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 새로운 OS에 대한 준비는 베타 시절부터 준비해서 정식 버전이 나올 때쯤이면 호환성에 문제 없도록 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쯤 되면 2009년에 이미 서비스 종료를 결심한 거나 다름없다.''' 2010년에는 매크로를 막는답시고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해야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하니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속출해 또다시 많은 유저들을 접게 만들었다. 이에 대한 수습? 안했다. 매크로 잡기? 전혀 효과 없었다. 종합하자면 '''운영을 못하는걸 넘어 안하는 것에 가까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